‘엑스맨’,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역린’보다도 빠르다”

입력 2014-05-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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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2014년 최고의 화제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22일 개봉 이후 3일 만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하루 동안 59만39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117만7376명을 기록했다.

25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개봉 전야제 관객수를 제외하고 목, 금, 토요일 3일 동안 108만60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역린’(99만7436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95만5327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86만1698명), ‘겨울왕국’(76만1096명) 등 올해 화제작들의 개봉 첫 주 목, 금, 토요일 관객 수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어 놀라운 흥행세를 증명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는 ‘엑스맨’ 시리즈의 열혈 팬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한 번도 시리즈를 본 적 없는 관객들 또한 만장일치 찬사를 보내며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엑스맨’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 군단이 다시 한번 뭉치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한 그야말로 최강 ‘엑스맨’ 드림팀의 창조적 에너지가 정점이 이르는 작품이다. 최첨단 특수효과와 대규모 액션, 사상 최대의 스케일을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선사한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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