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봉은사·조계사 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입력 2014-05-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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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소재 9개 사찰을 지정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지정한 사찰은 관문사, 국제선센터, 금선사, 길상사, 묘각사, 봉은사, 조계사, 진관사, 화계사 등 총 9곳이다.

템플스테이는 당일 또는 1박2일 템플스테이, 주말 체험형, 평일 휴식형, 참선프로그램 등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108배, 명상, 발우공양 등 불교문화 체험, 임산부 태교 템플스테이, 어린이·청소년 템플스테이, 아토피 치유를 위한 템플스테이 등이며, 사찰별로 계절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정보는 사찰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 참가 신청도 할 수 있다.

시는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첫 해에는 3개 사찰, 이듬해에는 8개 사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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