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페셜’ 윤세아 연기갈증 토로 “치열하게 연기하고 싶었다”

입력 2014-05-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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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탤런트 윤세아가 연기에 대한 갈증을 토로했다.

윤세아는 25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꿈꾸는 남자’ 편 촬영을 마친 후 “치연하게 연기하고 싶었다”며 그간 연기에 대해 속 깊이 숨겨두었던 갈증을 내보인 것.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는 소화했던 윤세아는 “‘드라마스페셜-꿈 꾸는 남자’ 속 순애는 이혼 후 슈퍼마켓 운영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여자, 준길을 만나 한 가닥 희망을 느끼게 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순애는 삶에 대한 두려움과 좌절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살기위해 항상 날이 서있고 굉장히 복잡한 감정선을 가지고 있다. 이응복 감독님이 ‘내가 잘 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을 주셨기에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25일 밤부터 시작된 KBS ‘드라마스페셜’은 단막 2014가 극본 공모 당선작 시리즈. 그 첫 주자는 배우 윤세아, 양진우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꿈꾸는 남자’다.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꿈꾸는 남자’ 꿈을 통해 다른 사람의 죽음을 보는 제과 회사 영업사원 준길(양진구)과 그의 꿈에 나타난 슈퍼마켓 사장 순애(윤세아)의 치명적인 사랑을 그려낸다.

특히 ‘꿈꾸는 남자’는 지난 해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혔던 ‘비밀’을 연출한 이응복 PD가 오랜만에 단막극 연출을 결심하게 했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강력한 충격 엔딩을 가진 드라마. 그리고 스타 PD 이응복 감독이 선택한 두 배우 윤세아와 양진우는 왠지 모를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최고의 극본에 생기를 불어 넣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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