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병언 전 회장 신고 보상금 5억으로 상향조정

입력 2014-05-26 07:07 수정 2014-12-16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25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유씨의 장남 대균씨에 대한 보상금은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려 유씨 부자에 내건 보상금은 총 6억원에 달한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곰이 유니폼, 제발 팔아주세요"…야구장 달려가는 젠지, 지갑도 '활짝' [솔드아웃]
  • "돈 없어도 커피는 못 참지" [데이터클립]
  •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우뚝'…10대 전략산업 넘본다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②]
  • "서울 집값·전세 계속 오른다"…지방은 기대 난망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테더 공급량 감소에 '유동성 축소' 위기…FTX, 채권 상환 초읽기 外 [글로벌 코인마켓]
  • 허웅, 유혜원과 열애설 일축…"연인 아닌 친구 관계"
  • 단독 “1나노 공정 준비 착착”…삼성전자, ‘시놉시스’와 1나노 IP 협업 진행 중
  • 셔틀버스 ‘만원’, 접수창구 순조로워…‘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37,000
    • -0.77%
    • 이더리움
    • 4,76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0.47%
    • 리플
    • 662
    • -0.9%
    • 솔라나
    • 193,100
    • +0.16%
    • 에이다
    • 534
    • -2.91%
    • 이오스
    • 815
    • +0.49%
    • 트론
    • 174
    • -0.57%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2.53%
    • 체인링크
    • 19,510
    • -1.61%
    • 샌드박스
    • 46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