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 출시

입력 2006-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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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1일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엔6’는 액상의 약물을 캡슐로 만들어 체내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진통 효과가 빠르고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부프로펜 성분으로 간독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속쓰림과 위장 관련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진통제에 주로 사용되어 온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간에 부작용을 초래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아세트아미노펜과는 달리 이부프로펜 성분은 간독성이 없는 차세대 진통제로 평가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체내 흡수가 잘 안 되는 성질 때문에 제품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대웅제약의 ‘이지엔6’는 ‘네오솔 공법’을 이용해 이부프로펜을 액상형 제제로 제품화함으로써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지엔6’는 액상형이 갖는 빠른 진통 효과와 이부프로펜 성분이 갖는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진통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엔6'는 두통, 치통 생리통 외에도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근육통, 골관절염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 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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