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츠는 21일 나노트로닉스를 계열회사로 편입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신임 대표이사로 나노트로닉스의 한진호 대표이사가 선임됨에 따라 나노트로닉스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터리츠의 계열사는 5개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지난달 3일 인터리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였던 최재혁씨는 나노트로닉스와 보유주식 628만7700여주(17.94%)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인터리츠는 21일 나노트로닉스를 계열회사로 편입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신임 대표이사로 나노트로닉스의 한진호 대표이사가 선임됨에 따라 나노트로닉스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터리츠의 계열사는 5개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지난달 3일 인터리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였던 최재혁씨는 나노트로닉스와 보유주식 628만7700여주(17.94%)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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