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정몽준 TV토론, 안전대책 ‘기본과 원칙 충실’ 입 모아

입력 2014-05-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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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새정치민주연합)-정몽준(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같은 뜻을 보였다.

26일 열린 서울시장 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박원순 후보는 안전문제에 관한 입장에 대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작은 것 하나 꼼꼼하고 깐깐하게 구석구석 챙길 것”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 시민들에게 약속한 안전시스템 10대 공약을 지킬 것이며 안전 예산을 2조원 추가 확보하겠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은 허용 안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정몽준(새누리당) 후보는 세월호 교훈가 주는 교훈에 대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라며 “서울은 안전관리 최하위 등급이다. 서울 시장이 되면 시장 직속으로 재난재해 관리하는 안전기구를 설치 할 것이다. 지하철 안전 위해 종합 관제 시스템을 전명 교체하다. 교육시설 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릴 것이다. 시민의 건강 팔아 사익 챙기는 부정부패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순-정몽준 후보의 대립이 날 선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 후보 토론회 2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후보들이 아쉬움 없는 토론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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