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금리 연3.5%

입력 2014-05-2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금리 연3.5%

씽크풀스탁론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3.5%로 낮춘 주식매입자금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객이 보유한 계좌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스탁론을 통하여 안전하고 저렴하게 레버리지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관심종목, 추가매수는 물론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특별한 서류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해 실시간 증권계좌에 입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5월 27일 종목검색 랭킹 50

우리들제약, KODEX레버리지, 휴바이론, KODEX인버스, 키이스트, MPK, 하이쎌, 신일산업, 삼지전자, 코엔텍, 현대아이비티, 남선알미늄, 한국토지신탁, 바른손, 코리아나, 구영테크, 리노스, 위메이드, 서울신용평가, 쌍방울, 보해양조, SGA, 큐로컴, 한국전력, 삼성제약, 네오아레나, 바른손이앤에이, 마니커, 홈캐스트, 차이나그레이트, 가비아, 코아스, 우리금융, 이루온, 한솔홈데코, 산성앨엔에스, 위노바, 제이씨현시스템, KODEX200, 우리종금, 국제디와이, 세하, KG이니시스, 삼익악기, 국순당, KR모터스, KT뮤직, 한국경제TV, 유양디앤유, 셀루메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061,000
    • -0.81%
    • 이더리움
    • 5,516,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0.19%
    • 리플
    • 3,357
    • -2.72%
    • 솔라나
    • 324,600
    • -0.43%
    • 에이다
    • 1,583
    • +3.26%
    • 이오스
    • 1,558
    • +1.17%
    • 트론
    • 422
    • +5.76%
    • 스텔라루멘
    • 603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0.05%
    • 체인링크
    • 38,610
    • +14.5%
    • 샌드박스
    • 1,098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