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못한 건 못했다고 말해야 진정한 해설” [MBC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

입력 2014-05-2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자신만의 해설관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주 캐스터를 비롯해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김나진, 허일후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잘한 건 잘했다고 말하고, 못한 건 못했다고 분석하고 해설해줘야 진정한 해설이다”면서 “무조건적인 응원을 한다고 능사는 아니다”라고 자신만의 해설관을 밝혔다.

그는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할 것이다”면서 “선수 출신이 아닌 사람이 해설하며 지적하는 것과 비선수 출신이 지적하는 것을 선수들이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분명히 다를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축구 해설을 하면서 불필요한 말만하고 축구에 대한 얘기를 별로 안 하는 것은 해설이 아니다. 축구에 대한 얘기를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3인의 월드컵 중계는 28일 우리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 경기인 튀니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1.87%
    • 이더리움
    • 2,892,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1.94%
    • 리플
    • 2,023
    • -2.79%
    • 솔라나
    • 118,300
    • -4.2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82%
    • 체인링크
    • 12,390
    • -2.1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