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장량, '절친' 박해진과 연기호흡...국경 넘은 카메오 출연

입력 2014-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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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우라미디어)

‘닥터 이방인’에 중국 최고의 모델 겸 배우 장량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장량은 극 중 국제 변호사 ‘미스터 장’으로 등장해 절친인 박해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촘촘하고 세밀한 연출력, 예측불가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를 이어가며 화제의 중심에 선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진혁 연출/ 박진우, 김주 극본/ 아우라미디어 제작) 측은 27일 박해진과 장량의 열기 가득한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안성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모습으로 극 중 친구인 박해진과 장량이 재회하는 장면. 특히 박해진은 중국어로 모든 대사를 소화해 못하는 것이 없는 ‘완벽남’의 면모를 과시,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

무엇보다 박해진은 절친 장량의 첫 한국 드라마 출연을 성공적으로 도와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촬영 전 틈틈이 대사를 맞춰주며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장량의 연기 후에도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진혁 PD의 디렉션을 직접 장량에게 전달해 원활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여성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수트에 헹거칩으로 꼼꼼하게 멋을 낸 장량은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세트장으로 들어섰고, 박해진 역시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셔츠와 하얀 의사가운을 걸쳐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은 “장량 드디어 오늘 방송에 나오는구나! 박해진이랑 무슨 관계로 나오는 거지?”, “박해진 사진인데도 후광이 느껴진다 대박!”, “’닥터 이방인’ 카메오가 장난 아님! 고품격이네~”, “중국에서 ‘닥터 이방인’ 인기가 장난 아니라는데~ 장량 등장에 한번 더 ‘닥터 이방인’ 열풍이겠다!”, “오늘 어떤 내용이 펼쳐질 지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을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오늘 밤 9시 55분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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