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28일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효실천사랑나눔병원 별관 3층 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50~90대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사문 효실천사랑나눔병원 이사장(왼쪽)이 효실천사랑나눔병원의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입력 2014-05-28 09:04
28일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효실천사랑나눔병원 별관 3층 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50~90대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사문 효실천사랑나눔병원 이사장(왼쪽)이 효실천사랑나눔병원의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