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화산업, 차익 매물에 하락

입력 2014-05-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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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산업이 차익실현 매물에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이화산업은 전일 대비 3.81%(800원) 하락한 2만200원으로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이화산업은 지난 22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이 가운데 3일은 상한가로 마감했다. 그 결과 주가는 22일 1만3900원에서 27일 2만1000원으로 4일 동안 51.08%나 뛰었다. 주가가 처음 오른 지난 22일부터 개인은 4500만원을 순매도했다. 상한가로 급등할 당시 5700만원어치를 매수했으나 주가가 충분히 오른 만큼 매수세가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화산업은 지난 26일 키움증권이 ‘숨어있는 초우량 자산주’로 꼽자 주가가 급등했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화산업의 종속회사 영화기업은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776억원에 달하고 토지 공시지가만 1326억원에 이른다”며 “영화기업 부동산 가치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차입금을 고려해도 현재 주가는 부동산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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