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상자 사연 안타까워… 유가족 오열

입력 2014-05-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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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상자들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8일 오전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 별관 건물 2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한 2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연기를 흡입해 중태에 빠진 송모(58)씨는 직계 가족도 없고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마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사망자 6명의 시신이 안치된 광주보훈병원을 찾은 유가족들은 시신을 확인하고 비통해하고 있다. 한 유가족은 아버지를 홀로 돌아가시게 만든 불효자라며 오열했다.

한편 사망자와 부상자는 광주와 장성의 14개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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