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시구, 네티즌 “빠르고 강한 볼 여전하네”

입력 2014-05-2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LA다저스 공식트위터)

‘전설’ 박찬호와 ‘에이스’ 류현진이 만났다.

박찬호는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박찬호의 시구를 본 네티즌은 “박찬호 시구, 빠르고 강한 볼 여전하네” “박찬호 시구, 박찬호 던지고, 류현진 받고, 보기 좋네요” “박찬호 시구, 류현진 글러브가 포수 글러브 아닌데” “박찬호 시구,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박찬호 시구, 박찬호 머리결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저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찬호와 류현진 두 한국인이 나란히 앉아 인터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이 사진에 “한국인 전설과 에이스, 박찬호와 류현진”이란 설명을 곁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3,000
    • -0.84%
    • 이더리움
    • 4,65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29%
    • 리플
    • 1,998
    • -1.62%
    • 솔라나
    • 347,800
    • -2.52%
    • 에이다
    • 1,446
    • -2.49%
    • 이오스
    • 1,152
    • -0.09%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46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4.96%
    • 체인링크
    • 24,910
    • +0.77%
    • 샌드박스
    • 1,101
    • +3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