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은 한국거래소의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전 대표이사 이상우, 이일재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횡령 및 배임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28일 답변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4-05-28 13:24
누리플랜은 한국거래소의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전 대표이사 이상우, 이일재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횡령 및 배임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28일 답변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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