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논란 안대희,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1보)

입력 2014-05-2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후보지명 불과 일주일 만에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더이상 총리 후보로 남아있는 것은 현 정부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저의 버팀목과 보이지 않는 힘이 돼준 가족과 저를 믿고 사건을 의뢰한 의뢰인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너무 버겁다”며 사퇴했다.

그는 “저를 믿고 총리 후보로 지명한 대통령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 후보자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5개월 동안 16억원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관예우 논란 등에 휩싸였고, 국세청 세무조사감독위원장을 맡으면서 기업 법인세 취소소송 변론을 한 사실 등이 알려져 비판 받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60,000
    • -2.62%
    • 이더리움
    • 2,897,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93%
    • 리플
    • 2,037
    • -2.49%
    • 솔라나
    • 118,200
    • -4.37%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53%
    • 체인링크
    • 12,400
    • -1.98%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