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는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한다. 또한 가급적 해당 국가 및 지역으로의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관광 목적 방문은 반드시 삼가)할 것을 권고한다.
발령기간은 기본 일주일이다. 상황 종료 전까지는 발령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입력 2014-05-28 21:26
특별여행주의보는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한다. 또한 가급적 해당 국가 및 지역으로의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관광 목적 방문은 반드시 삼가)할 것을 권고한다.
발령기간은 기본 일주일이다. 상황 종료 전까지는 발령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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