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광고촬영 현장에서 붉은 란제리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는 배우 켈리 브룩의 셀카사진이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실렸다. 브룩은 주요 매체들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입력 2014-05-29 08:14
광고촬영 현장에서 붉은 란제리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는 배우 켈리 브룩의 셀카사진이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실렸다. 브룩은 주요 매체들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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