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마인츠)가 홍명보호에 대체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김진수의 부상 회복 속도가 더뎌 박주호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주호는 월드컵 본선을 16일 앞두고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편 박주호는 발가락 봉화직염으로 인해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었다.
입력 2014-05-29 11:16
박주호(마인츠)가 홍명보호에 대체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김진수의 부상 회복 속도가 더뎌 박주호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주호는 월드컵 본선을 16일 앞두고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편 박주호는 발가락 봉화직염으로 인해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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