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베트남 협력기금 지원

입력 2006-06-26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빈푹 고체폐기물 처리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 1950만 달러를 지원키로 하고 베트남 재무부와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빈푹 고체폐기물 처리사업'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 북서쪽에 인접한 관광지인 빈푹 지역에 하루 200톤의 고체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산업폐기물 및 가정용 쓰레기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빈푹지역이 관광지로서의 도시환경을 복원하는데 도움을 주고 우리 기업이 베트남의 환경설비 부문에 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양국간 경제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1,000
    • -3.3%
    • 이더리움
    • 2,885,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36%
    • 리플
    • 2,024
    • -4.35%
    • 솔라나
    • 119,800
    • -4.54%
    • 에이다
    • 379
    • -3.32%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2.77%
    • 체인링크
    • 12,290
    • -3.38%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