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산업, 건축바닥재 전시장 오픈

입력 2006-06-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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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크레신산업은 중견 건축바닥재 업계에서는 최초로 이달 27일 서울 신사동 소재 본사 사옥건물 4층에 20평 규모로 쇼룸(전시장)을 새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레신산업에 따르면 이 쇼룸은 기존 사무실을 최근 1개월 간에 걸쳐 리노베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회사를 방문하는 외국 바이어 및 건설사 관계자,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995년 회사 설립 이후 크레신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엿 볼수 있도록 설립 당시에 생산했던 제품부터 지금은 생산하지 않은 제품까지 총 4종 200여 가지의 제품을 전시해 제품의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몄다.

또 이 쇼룸 바닥에는 최근 국내 최초로 기존 마루의 장점과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주거용(DIY형) 및 상업용으로 차별화한 초슬림형(2.5mm) 마루인 신제품 ‘엑스트라우드’를 깔아 놓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시공 했을 때 느낌을 실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크레신산업 왕일웅 대표는 “이번 쇼룸 오픈으로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며 “바닥재 시장에서 크레신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신산업은 지난해 국내 건축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7%이상 신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우수한 열전도율과 뛰어난 단열효과로 삼성, 대우,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이 인정한 온돌마루의 리딩 브랜드인 ‘참참마루’와 160여 가지의 국내 최다 패턴 보유 및 다양한 컬러로 건축자재 전문가들이 인정한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인 ‘아로마타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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