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한 고혹적 화보를 선보였다.
까르띠에는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워치’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스타일을 리드하는 패셔니스타 김남주를 뮤즈로 선정해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김남주는 블랙&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의상에 핑크 골드 컬러의 까르띠에 워치를 착용해 완벽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거기에 김남주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에 내추럴한 헤어, 섹시한 메이크업까지 더해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 날 김남주는 한편의 영화를 촬영하듯 최고의 호흡을 맞추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특유의 뛰어난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발롱 드 까르띠에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인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워치’는 품격 있는 여성스러움으로 세련미를 발산함과 동시에, 때로는 장난기 넘치는 주얼리 워치로 변신해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까르띠에(Cartier)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까르띠에만의 엄격한 선별 기준에 의해 모든 제품이 최상의 컬러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주얼리부터 시계, 가방까지 다양한 라인은 많은 셀럽과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의 고혹적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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