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식객' 국민 여동생 김유정 출연...첫 여행지는 중국

입력 2014-05-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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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7인의 식객’ 촬영현장(사진=MBC)

MBC 새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이 흥미로운 세계 먹거리 여행을 선사한다.

MBC ‘7인의 식객(연출 박석원, 김명진)’ 제작자 측은 29일 첫 예능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유정을 비롯한 촬영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7인의 식객’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각 나라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문화를 즐기고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세계 먹방 여행’이 아닌 여행지의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되짚어보겠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7인의 식객’팀은 중국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테마팀과 배낭팀으로 나눠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선보인다. 테마팀은 고급스러운 음식과 관광지를 돌며 편안한 관광 여행을 하며, 배낭팀은 최소의 경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여동생 김유정의 첫 예능 신고식이 함께 펼쳐진다. 김유정은 중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출연진들을 소개하며 MC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또 생소한 중국 음식을 거리낌 없이 흡입하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또한 여행 중 뱀의 등장에 소리 지르며 도망가는 다른 남자 출연자들과는 다르게 침착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첫 여정에서 ‘7인의 식객’팀은 아찔한 모래 폭풍을 경험했다. 이 모래 폭풍은 황사 경보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홍색 경보로 현지 뉴스에서도 큰 화젯거리였다.

‘7인의 식객’은 신성우, 서경석, 이윤석, 김유정, 산들(B1A4), 이영아, 김경식, 남상일, 손헌수가 출연하며,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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