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자회사인 조비에 대해 124억3424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7.6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5월30일까지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강남기업센터지점으로 회사 측은 “이는 기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5-30 14:01
경농은 자회사인 조비에 대해 124억3424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7.6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5월30일까지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강남기업센터지점으로 회사 측은 “이는 기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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