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산업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4월22일까지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명신산업의 운영자금 30억원에 대한 지급보증 계약 건”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5-30 15:17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산업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4월22일까지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명신산업의 운영자금 30억원에 대한 지급보증 계약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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