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페셜-꿈★을 그리다’ 안정환ㆍ송종국, “대표팀 정신차려야”

입력 2014-05-30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VS튀니지' 중계모습(사진=MBC)

안정환과 송종국의 한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29일 진행된 MBC ‘월드컵 스페셜-꿈★을 그리다’ 녹화 현장에서는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대한 F4(풋볼 4인방 김성주ㆍ안정환ㆍ송종국ㆍ서형욱)의 심층 분석과 평가가 이루어졌다.

안정환은 여러 번의 교체에도 변화 없는 전술 경기를 지적했다. “4-2-3-1 전술만 가지고는 무리가 있다”, “원톱이 계속 고립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바에는 투톱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조직력이 약할 때는 개인 전술로 인한 득점이 굉장히 중요하다”, 박주영 선수가 기술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고 평했다.

송종국도 대표팀 경기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했다. “전체 밸런스가 따로 놀았다. 공격으로 연결이 안 된다. 공을 받기 위한 선수들의 움직임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또 “월드컵에 가서도 이런 경기를 할 수도 있다. 선수들이 기본으로 돌아가 월드컵을 준비하면 좋겠다”며 후배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 날 안정환은 “28일 치른 튀니지 평가전 본인의 해설 점수는?”이라는 질문을 받고 “배울점?”이라고 답하며 다른 출연자들을 웃음에 빠뜨렸다.

‘월드컵 스페셜-꿈★을 그리다’는 6월 2일(월) 밤 1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4,000
    • +3.45%
    • 이더리움
    • 3,031,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8.8%
    • 리플
    • 2,085
    • +0.1%
    • 솔라나
    • 128,100
    • +5.35%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88%
    • 체인링크
    • 13,020
    • +5.43%
    • 샌드박스
    • 135
    • +1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