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81.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82.5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미시간대학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4월에는 84.1을 기록했으며 5월 초에는 81.8로 집계됐다.
입력 2014-05-30 23:04
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81.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82.5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미시간대학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4월에는 84.1을 기록했으며 5월 초에는 81.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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