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등 22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 발령

입력 2014-05-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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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강한 자외선 주의 관련책자 발간

서울시는 31일 오후 2시를 기해 도심·동북·동남권 15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현재 동대문구의 시간당 오존농도는 0.130ppm, 강남구 0.128ppm, 용산구 0.127ppm 등이다.

도심권은 종로·중·용산구, 동북권은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동남권은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각각 속해 있다.

이날 오후 1시에도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서남권 7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과 산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때이른 더위와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강한 자외선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관련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방법,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 리플릿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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