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소폭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이 478억82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달보다 0.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0.3% 증가한 425만3300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3억4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012년 2월 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입력 2014-06-01 09:26
지난달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소폭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이 478억82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달보다 0.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0.3% 증가한 425만3300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3억4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012년 2월 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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