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삼성 세탁기 WW9000' 출시

입력 2014-06-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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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일 10kg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삼성 세탁기 WW9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해 도어 전면에 절개선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도어의 크기는 360mm로 기존 제품 대비 도어의 위치를 25mm 올리고 직경은 40mm 늘렸다. 도어가 열릴 수 있는 각도는 최대 170도까지다.

또 기존 드럼세탁기의 3시 방향으로 위치한 도어 손잡이를 45도 정도 위쪽 방향으로 이동시켜 사용자가 쉽게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다.

특히 조작부에 전원과 동작·일시정지 2개의 버튼만을 채용해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곡선으로 기울어진 5인치 풀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가 세탁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세탁코스와 세부 옵션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이밖에 △버블워시 △오토워시 코스 △베이비 버블 코스 △얼룩제거 코스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으로 집 밖에서도 세탁기를 동작시킬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과 제품 이상 발생시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조치사항을 알려 주는 '자가 진단' 기능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삼성 세탁기 WW9000'은 드럼세탁기의 본 고장인 유럽에서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 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세탁기의 가치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세탁기 WW9000의 출고가는 239만9000원이다. 디지털 프라자 강남본점과 유명 백화점 등 20여개의 프리미엄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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