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웹OS 탑재 스마트+ TV 100만대 판매 돌파

입력 2014-06-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는 웹OS 탑재 '스마트+ TV'가 지난 5월 말 기준 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LG 스마트+ TV는 간편한 전환·탐색·연결 등으로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차세대 스마트 TV다.

LG전자는 스마트 TV 사용편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TV에 플러스(+)를 붙여 스마트+ TV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시장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스마트+ TV를 지난 2월 말 국내에,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에서는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스마트+ TV는 현재 4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LG 스마트+ TV는 해외출시 두 달여 만에 북미·중남미 32만대, 유럽·CIS 38만대 등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 웹OS 플랫폼은 지난 3월 국제 인증기관인 UL과 인터텍으로부터 사용편의성에 대한 성능을 인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씨넷, 디지털 트렌드 등 해외 유수의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 TV 판매 국가를 이달까지 1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1000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 TV사업담당 이인규 전무는 "웹OS 플랫폼을 적용한 스마트+ TV를 앞세워, 세계 스마트 TV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세계 스마트TV시장을 지난해 7310만대에서 올해 8325만대, 2015년 9354만대, 2016년 1억240만대로 급성장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6.54%
    • 이더리움
    • 3,088,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2.87%
    • 리플
    • 2,174
    • +11.09%
    • 솔라나
    • 130,600
    • +9.47%
    • 에이다
    • 408
    • +6.53%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3.68%
    • 체인링크
    • 13,280
    • +8.23%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