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1일 “딸의 SNS 글은 저의 부덕의 소치”라며 “서울 시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친딸 고희경(캔디 고) 씨가 올린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력 2014-06-01 14:33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1일 “딸의 SNS 글은 저의 부덕의 소치”라며 “서울 시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친딸 고희경(캔디 고) 씨가 올린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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