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초 삼호가든4차 재건축 사업 수주

입력 2014-06-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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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4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서초 삼호가든4차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경쟁사인 롯데건설과 SK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삼호가든 4차 재건축 사업은 2만7429.50㎡ 부지에 총 751가구, 지하 3층 ~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967억원(부가세 별도)이다.

전체 751가구 중 조합원분 415가구와 임대주택 130가구를 제외한 20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서초 삼호가든4차아파트는 2011년부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하며 반포지역의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착공 준비중인 삼호가든1차 재건축 사업과 더불어 경부고속도로 입구에 명품 푸르지오 타운을 세우겠다는 목표 아래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단지의 특성을 감안해 소음을 줄여주는 도로변 녹화 계획과 방음성능이 뛰어난 창호시스템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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