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i-돌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료재료 등재

입력 2014-06-02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품 i-돌핀, 세계 최초 초소형 카메라 내장된 카테터 제품

▲아이돌핀(사진=메타바이오메드)

의료용 소재 전문 기업 메타바이오메드는 자사의 신제품인 내시경적 경막외강 신경근성형술용 제품 ‘i-돌핀(DOLPHIN)-S(이하 i-돌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료재료로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i-돌핀은 척추 디스크 환자들을 시술할 때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세계 최초로 광섬유 조명·초소형 카메라·워킹 채널 등을 카테터에 일체화해 제작된 제품이다. 이는 전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관보를 통해 발표됐는데, 이로써 국내 의료시장을 통한 매출 확대 전망이 밝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메타바이오메드는 국내뿐 아니라 CE(유럽공동체마크) 및 FDA(미국식품의약국) 등 해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미 매출의 약 95%는 해외 수출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CE 및 FDA 인증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승인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인증이 완료되면 수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바이오메드는 i-돌핀 외에도 생분해성 봉합사·본(bone)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생분해성 봉합사는 메타바이오메드를 포함해 국내 2개사, 해외 5개사 등 전세계적으로 오직 7개 기업만이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표이사
오석송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8,000
    • -2.72%
    • 이더리움
    • 2,863,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8%
    • 리플
    • 2,030
    • -2.07%
    • 솔라나
    • 116,700
    • -4.97%
    • 에이다
    • 378
    • -2.5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38%
    • 체인링크
    • 12,200
    • -3.4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