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등포 경방부지 문화상업시설로 개발

입력 2006-06-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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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세권 경방방직 공장부지 일대가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된다.

GS건설과 경방은 26일 영등포 경방부지 약 1만8300 여평을 영등포 부도심 개발에 맞춰 복합 문화 상업시설로 개발하는 "경방 K-Project 신축공사" 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단일공사 초대형 프로젝트인 이번 K-Project 발주처는 ㈜경방이며, 공사의 감리 및 CM은 한미파슨스㈜에서 수행한다.

현재 경방방직이 들어선 영등포역 일대는 경인로, 시흥대로 등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각지로 이어지는 주간선도로가 위치해 있어 서울 서남부 지역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곳. 또 올림픽대로 등 주요 서울시내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강남으로도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난 1월 25일 ㈜경방에서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GS건설 등 3개사가 입찰서를 제출, 지난 3월 16일 GS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사는 건축연면적이 약 10만 여평에 달하는 초대형사업으로 호텔 1동을 비롯해 오피스 2동, 쇼핑몰 1동 등을 새로 짓고 기존 경방필 백화점을 증축해 하나의 문화 상업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형성하는 영등포지역의 Landmark적인 프로젝트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쇼핑몰에는 9개 상영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테마어뮤즈먼트 게임센터, 키즈센타, 문화 교육시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이 입점한다. 대형 할인점과 고급 비즈니스 호텔 및 사무동도 들어서며, 영업중인 경방필 백화점은 리노베이션과 증축을 통해 새롭게 오픈한다.

㈜경방 김담 총괄본부장은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원스톱으로 해결할수 있고, 지역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할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는 영등포 부도심 (광역생활권의 중심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이번 공사부지를 비롯한 부도심권 일부 구역을 특별 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세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GS건설 민간영업담당 한용수 상무는 "이번 공사는 상업, 업무, 문화, 레져 등 다양한 도시활동 기능이 복합된 거점적 공간 개발로, 2009년 5월 이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영등포 부도심의 중심성 강화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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