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김소은 “귀신 역할은 처음, 무서운 사진 찍으며 연습”

입력 2014-06-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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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소은(사진 = 뉴시스)

배우 김소은이 귀신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은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제작 고스트픽처스, 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귀신 역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소은은 “귀신 역은 처음”이라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무섭게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다. 다행히 주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소은은 극중 학교 주변을 맴도는 소녀귀신 역을 맡아 올 여름 스크린 장악에 도전한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학생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물이다. 오는 7월 3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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