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신임 대표로 김주윤씨 선임

입력 2014-06-0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그룹 계열 흥국생명은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주윤(61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5월 15일 변종윤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으로써 5월 20일 김주윤 대표를 내정한 바 있다.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주윤 대표이사는 1981년 한양투자금융에 입사한 뒤 하나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에서 금융실무 경력을 쌓았다.

2008년에는 흥국생명에 입사해 전무를 역임한 후 2009년 7월부터 약 1년간 흥국생명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대표는 올해 3월부터는 흥국자산운용 사외이사를 맡은 바 있다.

신임 김 대표는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를 돌파하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며“다가오는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전정신과 책임의식으로 무장한 새로운 흥국생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27%
    • 이더리움
    • 3,0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15%
    • 리플
    • 2,114
    • -3.82%
    • 솔라나
    • 129,500
    • -1.07%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6.18%
    • 체인링크
    • 13,130
    • -1.0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