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직물 질감 벽지 ‘패브릭’ 출시

입력 2014-06-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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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의 주부 프로슈머 그룹으로 활동하는 지엔느들이 직물의 느낌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패턴 디자인을 구현한 벽지 신제품 ‘패브릭’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2일 직물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벽지 신제품 ‘패브릭(Fabri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패브릭’은 니트(Knit), 리넨(Linen), 데님(Denim)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링본, 하운드투스 등의 패턴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크벽지 제품이지만 종이 질감인 기존 벽지 제품과 달리 실제 직물과 같은 촉감과 입체감으로 차별화 된 공간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회사 측은 특히, 패브릭 벽지의 자연스럽고 포근한 색감과 질감은 최근 가구, 소품 등 인테리어 관련 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북유럽 풍의 인테리어와도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패브릭’을 통해 화려한 패턴 위주의 눈으로 보는 기존의 벽지 시장에서 탈피, ‘손으로 느낄 수 있는 벽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인테리어 자재의 공감각적인 영역으로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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