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에 먹는 음식 무엇이 있지?.... 수리취떡 · 도행병 · 앵두화채

입력 2014-06-02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2일(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단오날 먹는 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천 년 축제 강릉단오제로도 지정된 단오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에 속한다.

이날은 여러 액을 제거하고 몸을 보양한다는 의미로 수리취떡, 도행병, 앵두화채, 제호탕 등을 주로 먹는다.

이 가운데 수리취떡이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다. 쑥을 따다 잘게 짓이겨 쑥물을 낸 뒤 쌀가루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그 위에 수레바퀴 모양의 무늬를 찍어서 만든 것이 수리취떡이다.

도행병은 초여름에 나는 각종 과일을 즙을 내 쌀가루에 버무려 쪄먹는 설기떡이다. 앵두화채는 초여름에 많이 나오는 앵두와 오디, 산딸기 등으로 만든 화채다.

제호탕은 오매육, 사인, 백단향, 초과 등 한약재를 곱게 갈아 꿀을 넣고 중탕으로 끓인 청량음료다.

주재료인 오매는 매실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그을려 말린 것이다. 설사 및 기침에 좋으며 오매를 잘게 빻은 가루를 끊는 물에 타서 먹거나 꿀에 버무려 냉수에 타서 먹으면 기력 보강에도 효과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9,000
    • -1.33%
    • 이더리움
    • 3,09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9
    • -2.03%
    • 솔라나
    • 129,400
    • +0.39%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75%
    • 체인링크
    • 13,15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