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탐험대' 전현무ㆍ조세호, 주리틀기 당하며 고통↑

입력 2014-06-02 21:15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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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와 조세호가 조선시대 주리틀기를 당했다.

2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시간탐험대)'에서는 조세호, 장동민, 전현무, 김동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시대 관아 이야기를 다뤄졌다. 전현무와 조세호는 양반의 돈을 훔쳤다는 가상의 상황 속 혐의를 받아 고문인 주리틀기를 당했다. 전현무는 고통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반말을 일삼는가 하면, 조세호 역시 고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네티즌은 "'시간탐험대' 생고생 버라이어티 전현무 조세호 제대로 하겠네!", "'시간탐험대' 전현무 조세호 활약 기대된다", "'시간탐험대' 전현무 말대로 거짓말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간탐험대 #렛츠고시간탐험대 #조세호 #장동민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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