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관리법, 천연 성분의 크림으로 촉촉한 피부 유지 "피부 속 수분 사수"

입력 2014-06-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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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함스코리아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습한 날씨 탓에 피부가 갈라지고 건조해지기 십상이다. 더운 온도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면서 수분 부족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여름,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건 건강한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이에 더운 여름철 피부 수분을 사수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피부 건강이 BEST! 천연 성분의 크림으로

강한 자외선을 받고 난 뒤에는 집에 와서 깨끗하게 세안 직후 크림을 발라 수분 및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면 된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만성적으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라함스의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과 내츄럴 수스-잇 밤을 활용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카렌둘라 꽃, 에뮤 오일, 프로폴리스, 마누카 꿀 등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예민한 피부의 여성들이 썸머 데일리 크림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장벽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줘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 진정에도 뛰어난 제품이다.

만성적으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성은 밤 타입의 크림인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밤을 추천한다.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밤은 보습력이 강한 아마인 오일, 포도씨 오일, 홍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이 포함돼 있어 보통 크림 제품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또 얇은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갈라진 피부를 채워주고 밤 타입으로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코리아의 이종협실장은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 깨끗하게 세안 후 24시간 보습되는 천연 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를 관리하는 제일 중요하고도 간단한 방법이다”라며 “밤 타입의 천연 크림은 24시간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시켜 여름철 건조한 피부에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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