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3일부터 ELB·ELS 4종 판매

입력 2014-06-03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3일부터 9일까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ELS 3종을 판매한다.

‘동부 세이프 제66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2%(4,8,12,16,20,24,28,32,36개월)이상이면 연 5.1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2%이상인 경우 15.48%(연5.16%)수익을 지급하고,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02%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364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16.20%(연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365회’는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87%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20.61%(연6.87%)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366회’는 Euro Stoxx 50 Daily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8.8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6.55%(연8.8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상품 관련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27,000
    • +2.22%
    • 이더리움
    • 4,647,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7.63%
    • 리플
    • 1,835
    • +16.88%
    • 솔라나
    • 355,700
    • +5.89%
    • 에이다
    • 1,168
    • +3.36%
    • 이오스
    • 938
    • +5.99%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390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850
    • -5.15%
    • 체인링크
    • 20,820
    • +2.51%
    • 샌드박스
    • 483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