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스마트 라이브러리’ 구축… 지식경영활동 강화

입력 2014-06-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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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의 지식경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니아카데미 컨테스트’에서 심사위원들이 TV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처럼 점수판을 들어 평가하고 있다. (사진=현대엠엔소프트)

현대엠엔소프트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서로 지식을 나누는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올해부터 최고지식경영자(CKO) 직책을 신설하고 전 직원이 성장하는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사내 인트라넷에 ‘스마트 라이브러리(Smart Library)’라는 디지털도서관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글로벌 시장과 관련한 최신 기술 트렌드나 외부 세미나, 컨퍼런스 정보, 외부 전문가 지식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식관리시스템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또 임직원 개인의 지식 축적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구성원의 참여와 토론을 기반으로 집단적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CoP(Community of Practice, 학습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확산하고 있다. 회사측은 2017년까지 50개의 CoP을 발굴하고 육성해 기술 혁신의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사내 미니 아카데미’, ‘사내 기술전문가 발표 세션’ 등 지식경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정규 현대엠엔소프트 CKO겸 기술연구소장은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학습문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자신이 쌓은 지식을 다른 직원들과 나누고 토론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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