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용인의 한 워터파크에서 지난달 31일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미군(뒤 3명)들이 3일 재조사를 받기 위해 미군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입력 2014-06-03 14:35
경기도 용인의 한 워터파크에서 지난달 31일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미군(뒤 3명)들이 3일 재조사를 받기 위해 미군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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