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캡처
이번 선거는 지난달 말에 실시됐던 사전투표처럼 임의의 장소에서 투표할 수 없다. 즉,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내 투표소 찾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에 포털 사이트에는 중앙선서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내 투표소 찾기’라는 창이 마련돼 있다. 해당 창에 지역, 생년월일, 이름 등을 입력하면 본인에게 지정된 투표소를 알려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 투표소 찾기, 이런 유용한 정보 필요했는데”, “내 투표소 찾기, 어딘지 미리 확인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