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잘린 고흐 귀 獨서 복제 전시

입력 2014-06-04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칼스루에 예술ㆍ미디어센터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 테오의 피를 이어온 후손이 제공한 세포로 만든 복제 귀를 전시하고 있다고 영국 신문 가디언이 3일 보도했다.

빈센트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던 중에 1888년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에피소드는 빈센트의 생애에서 중요한 한 부분으로 전해오고 있다.

칼스루에 센터는 테오의 고손자가 세포를 제공한 만큼 전시중인 복제 귀에는 빈센트의 유전자가 16분의 1쯤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부계(父係)를 통해 전해지는 Y크로모좀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빈센트의 복제 귀를 만든 작가 디무트 슈트레베는 예술과 과학을 융합시키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5,000
    • +4.81%
    • 이더리움
    • 3,161,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29%
    • 리플
    • 2,151
    • +4.57%
    • 솔라나
    • 131,000
    • +4.22%
    • 에이다
    • 408
    • +3.29%
    • 트론
    • 414
    • +1.97%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01%
    • 체인링크
    • 13,350
    • +4.38%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