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병언 망명 막는다… 외국 공관 경비 강화

입력 2014-06-05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외국 공관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5일 경찰청은 최근 대검찰청으로부터 유씨가 정치적 망명을 빌미로 외국 공관에 진입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협조 요청을 받아 전국 지방경찰청에 내려보냈다고 전했다.

대사관 등 외국 공관이 많은 서울을 담당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대사관과 문화원 등 외국 공관에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또 공관을 관할하는 지구대가 순찰할 때 경찰관이 순찰차에서 내려 5분 이상 공관 주변을 도보순찰 하도록 했다.

경찰은 공관 측에도 출입자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고 특이상황이 발생할 때 즉시 통보하도록 요청했다.

서울에는 대사관 97곳과 문화원 10곳을 비롯해 총 213곳의 외국 공관이 있다.

한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4일 유 전 회장의 처남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체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5,000
    • +1.42%
    • 이더리움
    • 3,06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2.28%
    • 리플
    • 2,179
    • +5.32%
    • 솔라나
    • 129,300
    • +4.36%
    • 에이다
    • 430
    • +8.31%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20
    • +2%
    • 체인링크
    • 13,380
    • +3.72%
    • 샌드박스
    • 136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