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찰, 속도위반 오토바이 잡으려 시속 250㎞ 스포츠카 도입

입력 2014-06-0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관 포뮬러 원 경주용 차량 비슷

영국 경찰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를 도입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남서부의 에이번 주와 서머싯 주 경찰이 시속 250㎞ 속도를 내는 경량 스포츠카 ‘아리엘 아톰(Ariel Atom)’에 경찰 제복을 페인팅하고 푸른색 공기역학 등을 단 순찰차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차는 2.5초 안에 시속 96.5㎞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8000파운드(약 6500만원)이다.

순찰차는 포뮬러 원 경주용 차량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이탈리아 경찰이 사용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폴리치아를 추월할 수 있다.

또 독일 경찰의 아우디 R8과 두바이 경찰의 페라리 FF보다 빠르다.

에이번과 서머싯 경찰 관계자는 “여름 동안 속도위반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하고자 지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아리엘로부터 차량을 빌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67,000
    • +0.66%
    • 이더리움
    • 2,88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24%
    • 리플
    • 2,090
    • -0.81%
    • 솔라나
    • 123,100
    • +1.07%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25%
    • 체인링크
    • 12,720
    • -1.3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