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계열사 지원 부담+루머에 '급락'

입력 2006-06-30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주식시장에서 팬택 계열사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팬택의 주가는 전일대비 6.86%(275원) 떨어진 3735원을 기록 중이다. 팬택앤큐리텔도 1.47% 하락하고 있다.

이같은 주가 급락세는 계열사인 팬택앤큐리텔에 자금 지원을 결정한 것과 '자금악화설' 루머 등 다양한 악재가 부각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팬택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팬택앤큐리텔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650만주를 169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증권가에서 '자금악화설'이라는 확인되지 않는 루머가 돌고 있는 것도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주 주가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견해 등도 매도세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 증권사 통신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는 "VK의 부도 위기를 경험한 투자자들이 팬택의 계열사간 자금 지원에 대해서도 다소 우려스런 눈길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63,000
    • -3.61%
    • 이더리움
    • 2,868,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3.52%
    • 리플
    • 2,015
    • -3.96%
    • 솔라나
    • 119,500
    • -4.4%
    • 에이다
    • 374
    • -4.35%
    • 트론
    • 405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7%
    • 체인링크
    • 12,160
    • -3.95%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