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프레지던츠컵 수석 부단장 선임

입력 2014-06-05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최경주(44ㆍSK텔레콤)가 미국과 세계 연합팀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에서 세계 연합팀의 수석 부단장에 선임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는 5일(한국시간) 2015 프레지던츠컵 단장 발표 행사를 열고 최경주를 세계 연합팀 수석 부단장으로 선임했다. 세계연합팀 단장은 닉 프라이스(짐바브웨)가 맡았고, 미국팀 단장은 제이 하스, 부단장은 프레드 커플스가 선임 됐다.

199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세계 연합팀에서 각각 12명의 선수가 출전, 포섬ㆍ포볼ㆍ싱글 매치 플레이 경기로 진행된다. 2015년 프레지던츠컵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역대 전적은 8승 1무 1패로 미국이 우세하다.

세계 연합팀 단장을 맡은 프라이스는 “최경주가 수석 부단장이 되어준 것에 행복하다”며 “이번 대회는 한국과 아시아 전체에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주는 “엄청난 영광이다. 프라이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이 개최되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단장ㆍ부단장을 도와 우승컵을 가져오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0,000
    • -3.27%
    • 이더리움
    • 2,889,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36%
    • 리플
    • 2,029
    • -4.07%
    • 솔라나
    • 120,200
    • -4.22%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91%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